'커버낫', 공유오피스 '위워크'를 만나다
2018-07-11강경주 기자 kkj@fi.co.kr
26일 협업 컬렉션 공개...팝업 스토어 오픈 예정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콜래보의 귀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는 26일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와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위워크'는, 1인 프리랜서부터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엔터프라이즈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세계 약 25만명 이상의 멤버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오피스 공유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위워크 광화문점, 여의도역점, 서울역점, 그리고 가장 최근 오픈한 선릉역점 등을 포함해 총 9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다가오는 9월에는 서울의 랜드마크 빌딩인 종로타워에도 오픈한다. 


'커버낫'과 '위워크'는 이번 협업에서 두 브랜드의 가치관과 슬로건을 드러내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커버낫'은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위워크'의 슬로건을 담은 티셔츠와 가방, 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26일에 공개되며, 이후 협업 제품은 '위워크' 특정 지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