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상생발전 위한 협력 전략포럼 열린다
2018-07-09김희정 기자 hjk@fi.co.kr
의산협,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서 개최

‘남북 상생발전을 위한 섬유패션산업의 협력 전략’을 주제로 포럼이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섬유패션산업분야의 남북경제협력 방안 제시 및 정책 제안을 할 이번 포럼은 홍의락 의원실, 서영교 의원실,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소상공인연구원, 개성공단기업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박훈 연구위원이 ‘섬유패션산업의 남북협력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박천조 부장이 ‘개성공단의 재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기조 발표 이후에는 한양대학교 정성훈 교수가 좌장으로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지정토론자로는 심완섭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 교수연구원, 도상현 위비스 대표, 박상태 성안 회장, 이서영 아트라인 대표, 최호열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 지점장, 김서진 개성공단기업협회 상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