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액세서리에 ‘준지’의 감성을 불어넣다
2018-07-06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버사이즈 실루엣 등 젠더리스 트렌드 반영한 백으로 차별화



‘빈폴액세서리’ X ‘준지’ 콜라보레이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고객을 겨냥해 토트백, 백팩, 숄더백, 웨이스트백 등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인 것.


자연스러운 느낌의 워싱 원단과 가죽 소재의 세련된 조합 뿐 아니라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적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보스톤백과 토트백은 백팩으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등 실용성을 높였다.
‘준지’의 대표 컬러인 블랙을 중심으로 2018 FW 시즌 트렌드 컬러인 네온을 적용한 카드지갑을 가방 안에 별도로 넣어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젠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해 남성과 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빈폴액세서리’ 방영철 팀장은 “트렌디한 상품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유입시키는 차원에서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빈폴’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이달 15일까지는 SSF샵을 통해 예약 판매되며, 오는 16일부터는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