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를 스타일로 풀어내다
2018-07-06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FW 업그레이드 버전 웨더컬렉션 ‘Weather Ⅱ’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 FW 시즌에 외부 환경과 기후 변화에 주목한 웨더 컬렉션의 두 번째 버전 ‘Weather Ⅱ 7318’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테마인 ‘Weather Ⅱ 7318’은 지난 S/S 시즌 선보인 웨더컬렉션의 시즌2의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복잡다단한 외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변화 그 자체를 자유롭게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2018 FW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이는 웨더코트


특히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모으며 품절 사태까지 불러온 웨더 코트가 올 FW 시즌에 맞는 소재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핵심 포인트다. 뛰어난 방풍 기능성의 윈드스토퍼 외피, 겨울 한파를 막아줄 구스다운 충전재, 탈부착 기능으로 별도 착용이 가능한 플리스 소재 내피 등 기능성과 스타일이 모두 진화했다.
 
이와 함께 가을/겨울 시즌의 키 아이템인 다운 재킷은 소재와 실루엣이 보다 다양해졌다. 스웨이드, 무톤 등 기존에는 잘 쓰지 않았던 따뜻한 질감의 소재를 관리가 쉬운 신세탁 레더로 개발해 사용하여 새로움을 더했고, 오버 사이즈와 같은 트렌디한 실루엣과 패턴을 적용했다.


'코오롱스포츠'는 론칭 45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을 기념해 '7318'이란 주제 아래  젊고 재능 있는 5명의 한국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 45년 동안 고산, 남극 등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완벽하게 풀어낸 것.


이에 따라 ‘문수권세컨’의 권문수, ‘프리마돈나’ 김지은, ‘소윙바운더리스’ 하동호, ‘디앤티도트’ 박환성, ‘참스’ 강요한 등이 '코오롱스포츠' 소재에 그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해 한정판 맨투맨과 플리스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의 감각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A.P스튜디오’ 와 협업을 통해 슈즈, 백 등 액세서리 라인의 젊고 새로운 감각을 제안할 계획이다.


여기에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다운 제품인 안타티카와 헤스티아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한편,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혁신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가 눈길을 끈다. '안타티카'의 경우 남극탐사를 위해 탄생한 원형에 기초한 레드 컬러의 오리지널 버전이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안감에는 45주년을 기념하는 라벨을 부착해 기념 에디션의 의미를 더했다.
또 2007년 처음 출시되어 2015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스티아'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다. 이번 시즌 보다 다양해진 기장과 컬러를 자랑하며 충전재로 RD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또한 겉감에 부드러운 촉감의 발수방풍소재를 사용하여 눈, 비, 바람을 막아주고, 이중 소매단 적용으로 보온성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미애 상무는 “2018 가을/겨울 시즌에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45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디자인과의 균형을 통해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웨더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한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상품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 모델 배두나의 2018 F/W 화보

퍼 프린트 롱 다운재킷과 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