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은 그대, 쿨비즈룩으로 더위 잊어라
2018-07-06김희정 기자 hjk@fi.co.kr
남성들을 위한 센스 있는 쿨비즈룩 스타일링 제안

남자들의 노타이, 반바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회사들이 보편화되면서 여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쿨비즈룩.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운 여름, 스타일리시함과 시원함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쿨비즈룩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무크’ 신발·벨트, ‘비욘드클로젯’ 의류, ‘루미녹스’ 시계, ‘래쉬’ 안경


반바지에는 정장 구두로 포멀함 UP!
아무리 편안한 의상이 허용되는 회사라 해도 반바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반바지 착용에도 포멀함을 강조할 수 있는 쿨비즈룩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출근길 반바지를 선택할 때는 밝은 컬러나 데님 소재보다는 무채색이나 면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크 패턴이 들어간 반바지나 상의에 셔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함을 중화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 정장 구두인 무크의 파티나 드레스 슈즈를 착용하면 포멀함을 강조할 수 있다. 또 벨트나 시계 등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포멀함을 연출할 수 있다.


블루 셔츠 + 화이트 스니커즈 조합으로 쿨하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잇 아이템인 블루 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청량감 가득한 쿨비즈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패션잡화 브랜드 ‘무크’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펀칭 슬립온과 스니커즈는 펀칭 디테일로 뛰어난 통기성은 물론, 더운 날씨에도 보다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너무 심플하게 느껴진다면 메탈 시계를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크’ 신발, ‘비욘드클로젯’ 의류·스카프, ‘루미녹스’ 시계


샌들로 발 끝까지 시원한 쿨비즈룩
남성 비즈니스룩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샌들이지만 쿨비즈룩의 유행으로 회사에 샌들을 신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 잦은 비와 장마에 출근길 복장이 고민이라면 스포티한 샌들보다는 가죽 소재의 스트랩 샌들이 제격이다.
‘엠무크’의 스트랩 샌들은 고급스러운 가족 소재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비즈니스룩에 무리 없이 매치할 수 있다. 샌들을 착용할 때는 반바지보다는 슬랙스나 면 팬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안경이나 백팩 등의 아이템으로 단정함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엠무크’ 신발, ‘무크’ 가방, ‘비욘드클로젯’ 의류, ‘래쉬’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