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오는 9월 伊 밀라노 패션위크 선다
2018-06-29김희정 기자 hjk@fi.co.kr
글로벌 브랜드 위상 부각...2019 S/S '휠라' 글로벌 컬렉션 공개



‘휠라’가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한다.
휠라는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스포츠 퍼포먼스 요소와 패션성을 절묘히 결합한 2019 S/S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최근 ‘휠라’는 ‘펜디’, ‘고샤 루브친스키’, ‘제이슨우’, ‘바하 이스트’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및 유수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스포츠는 물론 패션계 전반에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이러한 이색 협업을 시작으로 올 9월에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 기존 스포츠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영역 또한 확대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휠라’는 디자이너 안토니노 잉그라시오따, 요셉 그라자엘을 밀란 패션위크 프로젝트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 ‘휠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융합한 디자인으로 구성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또 ‘휠라’는 밀라노 현지에서 특별한 전시회도 개최한다. 밀라노 라 트리엔날레 박물관에서   ‘휠라’가 이어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윤윤수 회장은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로 ‘휠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며, “변화와 혁신을 브랜드 DNA로 삼는 만큼, 패션위크 참가와 전시회 개최 등의 이색 활약으로 전 세계에 ‘휠라’의 비전과 지향점을 공유하고, 새로운 스포츠 패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윤수 회장이 '휠라'가 오는 9월 밀라노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