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오는 7월 5일 중국 선전서 개최
2018-06-12김희정 기자 hjk@fi.co.kr
대구경북섬산련 & 한국패션소재협회 주관 25개사 한국관으로 참가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대만 출신의 400여 업체가 참여해 캐주얼웨어, 숙녀복, 기능성·스포츠웨어 및 셔츠에 적합한 고급 의류직물 및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가 진행될 선전은 중국 최대의 여성복 패션의상의 생산허브로, 1200개 브랜드 제품들이 생산되는 의류 메카다. 특히 중국 최대 제조산업 단지인 광동지역의 중심지로, 캐주얼웨어 전문의 중산시와 남성복 전문의 혜주시 등 의류 생산기지와도 근접 거리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80개사가 넘는 추가 참가사들을 수용하기 위해 1개 관을 확장한 총 4개 관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의 경우 캐주얼웨어, 액세서리, 기능성 원단 그리고 스포츠 의류에 관심이 집중된 만큼 올해에도 해당 품목 중심으로 포커스가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9번홀은 국제관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동아시아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가관은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관 순으로 구성된다. 한국관에서는 25개사의 참가사들이 선보이며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패션소재협회가 공동으로 여성의류 원단, 기능성 원단, 자카드 소재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대만관은 13개사가 니트, 자카드, 우번, 데님 소재 원단들을, 일본관에서는 12개사가 주로 여성의류와 캐쥬얼류에 적용할 고가 코튼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19 춘하 트렌드 포럼관은에서는 각종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전시회 동기간에 제18회 중국 국제 패션 브랜드 박람회가 1번 홀과 2번 홀에서, 5번 홀에서는 패션쇼가 진행된다.


한편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은 홍콩 메쎄프랑크푸르트, CCPIT, 선전의류산업협회 등이 공동 개최한다.


2017년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