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피트니스 2018, 유쾌하고 신나게!
2018-06-12김희정 기자 hjk@fi.co.kr
서울 한강 뚝섬에서 약 320명의 여성 참여



한강 뚝섬에서 개최된 #록시피트니스 2018 모습


서울 도심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록시피트니스’가 320여 명의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록시피트니스는 매년 전 세계 피트니스를 사랑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됐다. 지난해 조기 매진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인원을 100여 명 정도 늘렸고,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프로그램을 비경쟁과 경쟁 부문으로 나누는 등 스포츠 이벤트의 전문성을 확대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록시피트니스2018은 요가, 달리기, 스탠드업 패들보드 3종목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매 종목마다 유쾌하고 액티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도심 속 야외에서 펼쳐진 단체 피트니스 모습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여성들에게 인기 높은 피트니스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하루미 씨가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를 진행했으며, 유명 피트니스 콩필라테스와 ‘록시’ 소속 프로 서퍼 황혜진 선수 등이 참석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알렸다.


경기 후에는 종목별 시상도 진행됐다. 요가+달리기 우승자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록시땅 화장품을, 3종목 우승자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록시땅 화장품과 고프로 히어로 6 카메라를 증정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켄싱턴 제주호텔 숙박권, 필립스 인프라 케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퀵실버록시코리아의 권도형 대표는 “이번 #록시피트니스는 피트니스를 사랑하는 여성만을 위한 대회라는 점과 한강에서 스탠드업 패들보트를 타볼 수 있다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액션스포츠 선호 1위 브랜드로서 여성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