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사업 확장 탄력 붙었다
2018-06-05강경주 기자 kkj@fi.co.kr
쉐이크쉑 콜래보, 코스메틱 론칭

배럴(대표 이상훈, 서종환)의 워터 스포츠 '배럴'의 행보에 탄력이 붙었다. 지난 2월 코스닥 상장을 이뤄낸 후 햄버거 쉐이크쉑 콜래보와 코스메틱 상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배럴'과 쉐이크쉑 콜래보는 6월 한달 간, 쉐이크쉑의 전국 7개 매장에서 '배럴' 콜래보 메뉴인 서프앤프라이를 판매한다. 서프앤프라이는 쉐이크쉑의 프라이에 허브마요와 그린어니언 그리고 베이컨을 토핑해, 서핑과 같은 힘든 운동 뒤에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메뉴다.


또 '배럴'의 썸머 핫 아이템인 비치타월과 서프버켓 그리고 핀뱃지가 쉐이크쉑의 썸머 무드와 결합한 상품도 판매한다.


이번 배럴 X 쉐이크쉑 콜라보 상품 3종은 인천공항점을 제외한 쉐이크쉑 6개 매장과 배럴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 예정이다.


'배럴'의 신사업인 코스메틱 '배럴 코스메틱스'는 우수한 밀착력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앞세운 선블록 아이템이다. 선크림 1종과 선스틱 3종으로 구성했다.


'배럴' 관계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워터 스포츠 웨어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피부 속까지 케어하는 코스메틱으로 보호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일상생활과 야외 활동 모두에 탁월한 상품군"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럴'은 공시 기준 지난해 약 3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약 56억이다.




'배럴X쉐이크쉑'

'배럴 코스메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