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도 일상처럼,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
2018-06-04김희정 기자 hjk@fi.co.kr
토마스 마이어와 협업, 편안한 스타일 연출

‘유니클로’가 브랜드 사상 최초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스 마이어와 협업해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상품들로 구성됐다.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에서 열린 리조트웨어 컬렉션 런칭 이벤트 행사에 브랜드 모델 장윤주를 비롯해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 배우 안소희, 가수 로이킴이 참석했다.


‘유니클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입을 수 있는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 일상을 위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하고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 캐주얼웨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레드, 옐로, 민트 및 퍼플 등 여름 시즌에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색상과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패턴을 적용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으며, 아이템 또한 래쉬가드를 포함한 스윔웨어뿐만 아니라 재킷, 가디건, 폴로셔츠, 쇼트팬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여성용 36개, 남성용 15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과거에는 화려한 색상과 패턴의 바캉스룩이 대세였던 반면, 올해는 패션에서도 실용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멀티 리조트웨어가 트렌드로 부상했다”며 “‘유니클로’의 첫 리조트웨어 컬렉션 또한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