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 매직 재팬' 오는 9월 26일 개막
2018-06-04김희정 기자 hjk@fi.co.kr
UBM,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서 3일간...참가비 50%, 운송비 등 지원

'IFF 매직 재팬(MAGIC Japan)' 전시회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2018 추계행사를 개최한다.
 
매직쇼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개최되어 매년 약 10만 명의 의류도매상과 바이어 등 전 세계 패션업 관계자들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종합박람회다. 매직쇼의 아시아 버전인 매직 재팬은 매직쇼의 주최사인 UBM과 일본 최대 패션 전문지인 센켄 신문이 만나 지난 2017년부터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공동 주최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IFF 매직 재팬 전시장 모습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매직 재팬쇼에는 패션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비롯해 OEM, ODM까지 800여 개의 다양한 업체 및 브랜드가 참가했다. 전시회에 대한 일본 현지 바이어 및 전세계 패션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2만여 명의 방문객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라이브 디제잉, 아트 퍼포먼스, 토크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시장 곳곳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업체들은 방문객 퀄리티에 매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참가업체와 리테일러 간의 1:1 무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이세탄 미츠코시 백화점 및 아마존,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조조타운 등의 일본 리테일러를 비롯한 뉴욕 맨해튼의 명품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과 유럽의 유명 쇼룸인 투머로우쇼룸 등 해외 리테일러를 초청해 상담을 주선했다. 그 결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오는 9월 전시회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매직 재팬쇼는 900개의 참가업체 및 브랜드가 참가해 춘계 행사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한국피혁공합협동조합에서 한국관을 구성해 10개사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관 참가 희망 업체는 참가비의 50%와 전시품 편도 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유비엠코퍼레이션 한국지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