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매장픽업 서비스’ 본격 실시
2018-06-04이아람 기자 lar@fi.co.kr
한달 만에 7,000건 돌파


에이비씨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가 1일 고객의 신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ABC마트’ 온라인 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원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매장픽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매장픽업’은 원하는 상품을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주문한 후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매장에서 보다 빠르게 받고자 하는 고객이나 온라인에서 살펴본 제품을 품절 걱정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안됐다.
'ABC마트'가 5월부터 약 한 달간 전국 매장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누적 주문 건수가 7,000건을 기록할 만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 슈즈 카트(SMART SHOES CART), 편의점 픽업 등의 O2O 서비스를 실시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매장픽업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매장 내 추가 상품 구입으로 연결시켜 온, 오프라인 동시 매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회사 관계자는 관계자는 “보다 나은 신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매장 픽업 서비스를 새롭게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널 유통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