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綿)은 니트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2018-06-01김우현 기자 whk@fi.co.kr
‘2018 코튼데이’ 6월 12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서 개최
니트의 품질을 보증하는 미국면(綿)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행사가 열린다. 미국면화협회(CCI)는 오는 12일 포시즌즈호텔 서울에서 ‘2018 코튼데이’를 열고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면화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코튼USA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는 행사”라며 “올해에는 비즈니스 측면에 집중해 섬유와 원단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들에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텍스타일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코튼데이’는 ‘What’s New in Cotton?’을 테마로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 면화 농부들의 지속가능한 농업혁신기술 및 실질적인 첨단농업기술을 소개하고 면화의 새로운 트렌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미국면화협회 브루스 애덜리 총이사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섬유 소비와 코튼의 성장 가능성, 미국 면화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테드 슈나이더 사장이 ‘혁신 농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면화 생산자’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준 대한방직협회장이 ‘미국 면화와 품질 좋은 한국 방적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최고 품질의 미국면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국 면방업체들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발표한다.

또 로저 길마틴 고문이 ‘원사의 원면 함유가 니트 원단 퀄리티와 가먼트 원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미국 면화 수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린 말스트롬 이사가 코튼USA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What’s New in Cotton?’ 프로젝트와 관련, 현재 개발 중인 혁신 기술 및 새로운 트렌드 소개를 통해 미국 면화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국내외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직접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면방업체 개발 원단을 구매할 수 있도록 코튼USA가 인증하는 혁신 원단의 전시 및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가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한 곳에서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코튼데이’가 6월 12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