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 올 9월부터 확 달라진다
2018-05-17김희정 기자 hjk@fi.co.kr
메종관 & 오브제관으로 나눠 효율적인 관람 도모



'메종&오브제' 2018년 9월 전시회 포스터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가 오는 9월 전시부터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전면적인 구성 개편 및 새로운 레이아웃을 통해 메종관과 오브제관으로 분리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는 것.


'메종&오브제 파리'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의 변화에 따른 전시회 포지셔닝을 재검토한 결과, 공신력있는 컨설팅사의 1년 반에 걸친 연구 및 방문객들의 설문 조사를 반영해 전시관을 새롭게 개편했다.


필립 보르카르 메종&오브제 대표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전시 업체와 방문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메종&오브제가 시작된 이래, 방문객들은 방문 목적에 따라 크게 2개 범주로 분류되어 왔다. 바이어와 전문가로서 이들은 모두 전시장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는 게 사일이다.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바로, 원하는 것을 쉽게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새롭게 개편된 전시장은 제품의 성격을 기준으로 유형별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메종관은 Unique&Eclectic / Today / Forever /Craf 등 4개의 여역으로로 분류되며, 오브제관은  Cook&Share  / Smart Gift / Fashion Accessories / Kids&Family / Home Accessories/ Home Fragrance / Home Linen 등 7개의 섹터로 확장되었다.


이렇게 개편된 전시관을 통해 바이어들은 더욱 다양한 전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니라, 제품들이 유형과 가격대별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또 기업 전문가들은 스타일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자사의 프로젝트를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새로워진 메종&오브제 전시관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