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건강한 토양의 오가닉 코튼으로 만듭니다
2018-05-16김희정 기자 hjk@fi.co.kr
물 사용을 최소화한 팬츠라인도 선보여

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에서 환경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과 사람까지 고려한 여름 신제품을 선보인다.


‘나우’ 콤부츠 티셔츠 모델 김지석 착용 컷


이번 신제품들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오가닉 코튼 셔츠’ 라인과 물 낭비를 최소화 시키며 자연을 보호하는 가공법을 활용한 ‘가먼트 다잉 팬츠’ 라인으로 구성됐다.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건강한 토양의 농가에만 부여하는 컨트롤 유니언(Control Union) 인증을 획득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특히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최소화해 옷을 입는 사람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까지 생각한 윤리적 공정을 추구하고자 했다.
얇고 가벼운 소재감에 시원한 감촉을 더한 콤부츠 티셔츠와 위웰컴 티셔츠 등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먼트 다잉 기법을 활용한 셀비자 팬츠는 청바지 한 벌 제작에 4인 가족의 6일치 생활용수가 소요될 정도로 의류 염색 과정에서의 물 낭비가 크다는 사실에 착안해 기획됐다. 염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정수처리 과정에서의 오염 또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또한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색감에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데일리 팬츠로 제격이다.


윤경준 ‘나우’ 상품기획 팀장은 “이제는 친환경 제품이 나와 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옷을 만드는 사람과 다음 세대를 위한 자연 또한 지속가능하게 고민할 때”라며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더 쉽게 알리고 착한 소비로도 이어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우’ 위웰컴 티쳐즈

‘나우’ 콤부츠 티셔츠(좌)와 셀비자 팬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