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은 패션그룹형지의 미래 먹거리
2018-05-16김희정 기자 hjk@fi.co.kr
올 연말 IPO 추진 성공 기원 약정식 체결...성공 시 전직원 성과급 지급



최병오(오른쪽) 회장과 백배순 대표가 '까스텔바작' IPO 성공 추진 약정식에서 포즈를 취했다


글로벌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올해 연말 기업공개(IPO) 추진을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임직원 약정식 행사를 지난 11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 및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병오 회장은 이 날 “까스텔바작은 패션그룹형지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복종과 아이템으로 성공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 형지라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는 “성장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까스텔바작 전 임직원과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영역을 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백배순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위해 기업공개 성공 시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016년 9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인수했고, 지난해에는 까스텔바작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2015년 3월 특유의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으로 론칭해 골프웨어를 비롯해 액세서리, 리빙 사업으로 확장해왔다. 또 올해부터는 패션, 액세서리 등 각각의 사업 부문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까스텔바작'이 최병오 회장, 백배순 대표를 비롯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IPO 성공 추진 약정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