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화협회, 오는 6월 12일 '2018 코튼데이' 개최
2018-05-16김희정 기자 hjk@fi.co.kr
서울 포시즌호텔서...미국 코튼 원단 전시 & 혁신 기술 등 소개



미국면화협회(CCI)가 ‘2018 코튼데이’ 행사를 오는 6월 12일 포시즌즈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코튼 유에스에이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코튼데이’는 ‘What’s New in Cotton?’을 테마로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 면화 농부들의 지속가능한 농업혁신기술 및 실질적인 첨단농업기술을 소개하고 면화의 새로운 트렌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된다.
미국면화협회의 테드 슈나이더(Ted Schneider) 사장과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이 연사로 출연하며, 섬유 및 원단 제조자, 판매자 등 면화와 연관 비즈니스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미국면화협회 브루스 애덜리 총이사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섬유 소비와 코튼의 성장 가능성, 미국 면화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테드 슈나이더 미국면화협회 사장이 ‘혁신 농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면화 생산자’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김준 대한방직협회장이 ‘미국 면화와 품질 좋은 한국 방적의 경쟁력’을 주제로 전체 원면 수입국 중 우위를 차지하는 미국면을 지속적으로 방적하고 있는 한국 면방사의 미래 경쟁력에 대한 제안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로저 길마틴 미국면화협회 고문의 ‘원사의 원면 함유가 니트 원단 퀄리티와 가먼트 원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미국 면화 수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린 말스트롬 이사가 코튼 유에스에이가 새롭게 시도하는 코튼의 혁신인 ‘What’s New in Cotton?‘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혁신 기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며 미국 면화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알릴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 모인 국내외 바이어들이 세계적인 품질의 한국 면방사의 새로운 원단을 소싱할 수 있도록 코튼 유에스에이에서 인증하는 새로운 코튼함유원단의 전시와 상담도 이루어진다. 또 행사 중에는 지구 환경을 위한 개념 있는 소비 형태에 대한 섬유업계 관계자들의 직접적인 의견도 들어보는 즉석 설문조사도 계획돼 있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코튼데이 2018’은 비즈니스 측면에 집중해, 섬유와 원단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들에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텍스타일 시장을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튼데이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 곳에서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비지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