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새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 공개
2018-05-14강경주 기자 kkj@fi.co.kr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여성 가방, 애슬레져 의류 구성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신 사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 회사는 신규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STRETCH ANGELS)’를 론칭하고 지난 1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트레치엔젤스’는 2030 여성 타깃의 브랜드로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캐주얼 가방과 애슬레져 의류 등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미니 힙색 19만원대, 백팩 등 메인 상품은 28만원대로 구성했다. 의류및 잡화는 모자 4만9000원, 바람막이 재킷을 25만원대로 선보인다. 가방의 소재는 네오프렌 등의 소재를 주로 사용해 신규 브랜드의 색다른 면을 내세웠다.


플래그십 스토어도 기존의 매장과는 차별화했다. 단순 대형 매장에 상품을 대거 진열하는 방식이 아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울 수 있도록 전위적인 인테리어로 꾸몄다. 전체적으로 컬러풀한 디자인에 1층은 공항과 비행기, 2층은 애슬레져, 마켓 등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스트레치엔젤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스트레치엔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