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뭉쳤다
2018-04-20 김희정 기자 hjk@fi.co.kr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전 브랜드 통합 사은행사
유아동복 전문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등 3개 브랜드 통합 사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세드림은 이번 행사에서 가족 나들이나 캠핑 시 사용할 수 있는 피크닉매트, 캠핑매트부터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매트까지 실용적인 사은품을 대거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먼저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가로 140cm, 세로 150cm의 크기로 나들이 시 4인 가족이 앉기에 적절하며, 벨크로와 손잡이가 일체형으로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됐으며, 전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나염되어 있다.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에서는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발매트를 선물한다. 가로 80cm, 세로 50cm 크기로 현관이나 화장실 앞, 부엌 싱크대 밑 등 필요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보리 컬러로 편안한 느낌도 더했다.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캠핑 매트를 준비했다. 가로 140cm, 세로 20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부직포 가방이 함께 제공되어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
은수빈 마케팅 팀장은 “올해 한세드림이 준비한 어린이날 맞이 사은품은 온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높였다”며, “아이들 선물도 준비하고, 푸짐한 사은품도 받는 1석2조로 뜻깊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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