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VS 셔츠, 봄 철 남성 이너 아이템 승자는?
2018-04-16김희정 기자 hjk@fi.co.kr
‘지이크파렌하이트’ 감각적인 프린팅 디자인 이너로 세련미 폴폴~

꽃샘 추위도 가고 따뜻한 봄 기운 한 가운데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화사한 디자인의 이너 아이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신원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감각적인 프린팅 디자인의 니트와 셔츠를 활용한 봄 철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모델 장기용 화보


이번 시즌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 아이템이 좋다. 그레이 컬러에 블랙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멋스러운 ‘지이크 파렌하이트’ 니트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낸다. 특히 유니크한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트라이프 프린팅 니트에 같은 톤의 팬츠를 매치하면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화이트 컬러 팬츠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니트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 롱 가디건 하나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레더 크로스백을 함께하면 캐주얼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상하의에 ‘클립’ 스니커즈, ‘랑카스터’ 가방 코디룩


남성적이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셔츠 아이템이 제격이다. 화이트 컬러 바디에 컬러 블록 프린팅이 가미된 ‘지이크 파렌하이트’ 셔츠는 댄디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어필해준다. 또 화이트 컬러와 상반되는 블루, 네이비 컬러 블록 프린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지적인 분위기까지 선사한다.


컬러 블록 프린팅 셔츠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면 블랙 컬러의 팬츠와 아이보리 톤 블루종 재킷은 남성적이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마무리로 블랙 컬러의 얇은 원형 프레임 안경과 블루 톤 다이얼 디자인의 레더 시계를 매치하면 댄디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와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어울려 손쉽게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화려한 프린팅의 니트와 셔츠를 선택했다면 액세서리는 차분한 디자인을 선택해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상하의에 ‘센셀렉트’ 안경, ‘Gc워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