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대형마트 입점 확대해 나간다
2018-04-16김희정 기자 hjk@fi.co.kr
가족 단위 쇼핑객 공략, 신규 매장 오픈 기념 할인 혜택 제공

국내 최대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대형마트 내 신규 매장 확대에 나선다.
‘ABC마트 대전터미널이마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 ‘ABC마트 자양이마트점’을 새롭게 문을 열며 대형마트 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취급하는 스탠다드형 ABC마트 매장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두 매장 모두 모든 연령층의 니즈를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제품들로 매장을 구성해 선보이며, 대형마트 입점 매장이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역 주민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가족 단위 쇼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4일에 ‘ABC마트 군산롯데아울렛점’을 새롭게 문을 열고 27일에는 ‘MS 인천스퀘어원점’을 리뉴얼해 오픈한다.


한편 대형마트 입점 및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발 1족 구매 시 10%, 2족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뛰어난 접근성과 폭넓은 소비층 공략이 가능한 대형마트 입점 매장의 장점을 활용하고자 이마트 및 홈플러스 등의 매장 입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핵심 상권 매장 확대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신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마트 양재이마트점 매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