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도 수트처럼 ‘다이나핏’ 베를린
2018-03-26 김희정 기자 hjk@fi.co.kr
독일 국기 디자인과 컬러 포인트로 독일 스타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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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에서 신제품 베를린(Berlin)을 선보이며 트레이닝 웨어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 베를린은 독일 국기를 디자인에 적용한 빈티지 플래그 스타일로 스트릿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다. 자켓과 팬츠를 위아래로 함께 갖춰 입으면 레드와 블루의 레트로 컬러 포인트로 개성 있는 트레이닝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다.
또 땀이 빠르게 마르는 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자유로우며 운동효과가 높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트레이닝 수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다이나핏’이 신제품 베를린을 통해 제시하는 키워드는 바로 스타일리시”라며, “독일 감성의 디자인 요소를 더한 베를린을 입고 감각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나핏’ 신제품을 비롯한 모든 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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