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PID, 기능성 소재 특화 전시회로
2006-03-17
제 3회 프리뷰인대구(2004 PID)가 오는 3월 10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능성 소재 중심의 특화 전시회로 가져갈 방침이며 소재 기획 지도를 통한 지역업체들의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여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섬유경기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패브릭투스타일(Fabic-to-Style)”관이 새롭게 선보이며, 2005년 봄/여름 컬러, 패브릭, 스타일의 트렌드를 제안하게 된다. ‘패브릭투스타일’관은 패브릭, 패션아이템, 마켓을 연관하기 위해 업체가 내놓은 소재로 의상을 제작하여 라이프 스타일별로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175개 업체의 445부스가 신청되었으며, 사전등록바이너는 1천14명(2월 16일 현재)이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경기불황으로 이전보다 참가업체의 수는 줄었지만 지난 전시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업체들이 부스를 확대하여 참가하고 있다”며, “1,2,3회 연속으로 참가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신소재와 해외 마켓정보를 제공하고 전시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영업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 인비스타, 미두섬유 등의 신기술신소재 발표회와 아이에프네트워크의 05 S/S의 트렌드설명회, 대구컬렉션 및 「쉬메릭」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능성 소재 중심의 특화 전시회로 가져갈 방침이며 소재 기획 지도를 통한 지역업체들의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여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섬유경기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패브릭투스타일(Fabic-to-Style)”관이 새롭게 선보이며, 2005년 봄/여름 컬러, 패브릭, 스타일의 트렌드를 제안하게 된다. ‘패브릭투스타일’관은 패브릭, 패션아이템, 마켓을 연관하기 위해 업체가 내놓은 소재로 의상을 제작하여 라이프 스타일별로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175개 업체의 445부스가 신청되었으며, 사전등록바이너는 1천14명(2월 16일 현재)이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경기불황으로 이전보다 참가업체의 수는 줄었지만 지난 전시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업체들이 부스를 확대하여 참가하고 있다”며, “1,2,3회 연속으로 참가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신소재와 해외 마켓정보를 제공하고 전시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영업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 인비스타, 미두섬유 등의 신기술신소재 발표회와 아이에프네트워크의 05 S/S의 트렌드설명회, 대구컬렉션 및 「쉬메릭」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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