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 상승세 탔다
2006-03-16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트레이닝복 주효·주말 600만원대 판매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의 「애스크(ASK)」가 트레이닝복과 캐릭터 티셔츠 등 봄 신상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초부터 신상품을 출고한 「애스크」는 17일 현재 출고대비 45%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한 트레이닝복(11만8천원)이 하루 100장 이상 판매되는 등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5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 티셔츠와 액세서리류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액세서리류는 26모델을 기획한 가운데 22모델이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애스크」는 이달 들어 40개점서 평일은 400~500만원, 주말 500~6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달에는 42개점서 33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명동점과 신세계 인천점은 지난 18일까지 1억원을, 롯데 영플라자점과 부평점, 충장로점, 동성로점은 9천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 김성민 대표는, “봄 시즌 시작과 동시에 판매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해 지금은 일부 아이템의 경우 물량공급이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웰빙(Well-Being) 붐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보인 요가 트레이닝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춘하부터는 상품기획 시스템과 유통망이 제대로 갖춰으로 캐주얼 시장내 리딩 브랜드 도약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봄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통망도 순조롭게 확보되고 있다. 「애스크」는 이번 봄에 잠실점과 부산점, 인천점, 분당점, 관악점 등 롯데 6개점을 비롯 현대 광주점, 신세계 강남점 등 10여 개점을 추가한다.
지난 1월 초부터 신상품을 출고한 「애스크」는 17일 현재 출고대비 45%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한 트레이닝복(11만8천원)이 하루 100장 이상 판매되는 등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5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 티셔츠와 액세서리류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액세서리류는 26모델을 기획한 가운데 22모델이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애스크」는 이달 들어 40개점서 평일은 400~500만원, 주말 500~6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달에는 42개점서 33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명동점과 신세계 인천점은 지난 18일까지 1억원을, 롯데 영플라자점과 부평점, 충장로점, 동성로점은 9천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 김성민 대표는, “봄 시즌 시작과 동시에 판매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해 지금은 일부 아이템의 경우 물량공급이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웰빙(Well-Being) 붐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보인 요가 트레이닝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춘하부터는 상품기획 시스템과 유통망이 제대로 갖춰으로 캐주얼 시장내 리딩 브랜드 도약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봄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통망도 순조롭게 확보되고 있다. 「애스크」는 이번 봄에 잠실점과 부산점, 인천점, 분당점, 관악점 등 롯데 6개점을 비롯 현대 광주점, 신세계 강남점 등 10여 개점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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