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도시 남자의 자유분방함을 담다
2018-03-15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 봄 ‘MOAV’ 출시… 뮤지션 그레이 내세워 바람몰이 나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이 이번 시즌 뉴 라인 ‘모아브(MOAV)’를 출시하고, 모델로 뮤지션 그레이를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최근 ‘티아이포맨’은 새 뮤즈 그레이와 함께 촬영한 '모아브' 캠페인을 선 공개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컨템포러리 감각의 뉴 라이프 웨어를 표방하는 ‘모아브’ 라인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뮤지션 그레이를 모델로 발탁해 그 동안 ‘티아이포맨’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티아이포맨’이 지향하는 모던(MODERN)한 감성에 2000년대 젊은이들의 고유한 문화적 취향인 차브(CHAV) 감성을 더해 ‘티아이포맨’만의 새로운 라인 ‘MOAV (MODERN+
CHAV)’로 제안한 것.

이번 화보에서 ‘모아브’의 시그니처 패턴인 카무플라주 점퍼를 입은 그레이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앞으로 선보일 ‘모아브’ 캠페인에서는 YG 소속의 댄서 권트윈스가 그레이와 함께 촬영한 캠페인 컷과 영상이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동준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시즌 일상 생활은 물론 가벼운 산책이나 여행에서도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만족하는 ‘모아브’ 라인 론칭을 통해 또 한번 업그레이드에 나선다”면서 “앞으로 ‘티아이포맨’은 도시 남자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과 그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하브’ 라인을 통해 남성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같은 배경에서 2018 S/S는 모델 그레이와 함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SNS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펼치는 첫 시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3월 9일 정식 론칭하는 ‘모아브’ 라인은 지엔코스타일, 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먼저 선보이고, 이후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티아이포맨'이 올 S/S 새로운 '모아브' 라인을 출시하고 뮤지션 그레이를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