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프라이즈’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2018-02-12김희정 기자 hjk@fi.co.kr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오는 28일까지 접수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접수 방식이 올해부터 디자이너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울마크 프라이즈’는 매년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동시에 메리노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온라인 지원은 울마크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본인 브랜드 설립 후 3∼8년 경력이며 1∼2인이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독립 브랜드에 한한다.
지원 마감은 오는 28일까지이며 1차 심사 후 3월 말에 해당 디자이너에게 통보된다. 1차 심사는 올해 7월 뉴욕, 런던, 홍콩에서 진행되며 최종 심사는 2019년 1월에 있을 예정이다.


울마크프라이즈의 남성복과 여성복 부문 최종 우승자 2명에게는 20만 호주 달러의 상금이, 울 직물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디자이너에게는 10만 호주 달러의 상금과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각각 수여된다.


울마크 프라이즈가 올해부터 온라인 지원 방식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