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쿤스트 프로젝트 사진전 ‘영 인 서울’
2018-02-09김희정 기자 hjk@fi.co.kr
내달 25일까지 ‘MCM’ 홍대점에서 전시


‘MCM’이 ‘영 인 서울(Young in Seoul)’ 사진전을 다음 달 25일까지 홍대 ‘MCM’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MCM’ 고유의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의 12번째 전시로 트렌디한 문화를 만들고 있는 한국 DJ들과 현대 서울을 재조명한다. ‘쿤스트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펼치고 있는 ‘MCM’ 고유의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으로, ‘예술’을 뜻하는 독일어 ‘쿤스트(Kunst)’를 의미한다. ‘MCM’은 타투, 토이아트, 조형예술, 조각, 사진, 설치예술, 그래피티, 디지털 네온아트, 팝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전시를 진행해 왔다.

‘영 인 서울’은 박시열 포토그래퍼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DJ 크루(그룹)들을 사진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클럽 안에서의 모습이 아닌 집, 작업실, 동네, 골목길 등을 배경으로 DJ들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화려한 조명과 야광으로 클럽 분위기를 표현한 전시 공간에 DJ들의 일상이 담긴 대형 사진이 펼쳐져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터에고(Alter Ego), 퓨트 디럭스(Pute Deluxe), 노바디노(Nbdknw), 헥스 화이트(Hex White), 다운타운(Downtown)과 오드 제이(Odd J), 클로젯 이(Closet Yi), 모자이크(Mosaik), 바주카포(Bazookapo), 이스트 디스코 웨이브(East Disko Wav.) 등 9개 DJ 크루의 사진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