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올 S/S 신규 라인 'M.O.B 컬렉션' 주목
2018-0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엄브로 크루와 함께 몹 형태 매니페스토 캠페인 전개 눈길
영국 전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의 크루들이 2018 S/S시즌 M.O.B (엠오비) 캠페인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M.O.B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러 명이 군집을 이루는 형태의 몹을 의미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엄브로' 크루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매니페스토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축구선수 정운과 뮤지션 카더가든, 잔나비 밴드 보컬 최정훈, 패션 인플루언서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M.O.B 컬렉션'은 90년대 영국에서 유행한 힙합 장르 중 하나인 '그라임'의 정제된 색감과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통일감 있는 컬러와 무드로 장르와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준다. 신개발 고밀도 소재인 퍼포먼스욕 인터록 본딩지로 제작한 실루엣 라인과 코튼 소재의 집업 세트, 맨투맨, 후드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크한 실루엣의 스타일리시한 '엄브로' M.O.B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샵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M.O.B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러 명이 군집을 이루는 형태의 몹을 의미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엄브로' 크루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매니페스토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축구선수 정운과 뮤지션 카더가든, 잔나비 밴드 보컬 최정훈, 패션 인플루언서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M.O.B 컬렉션'은 90년대 영국에서 유행한 힙합 장르 중 하나인 '그라임'의 정제된 색감과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통일감 있는 컬러와 무드로 장르와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준다. 신개발 고밀도 소재인 퍼포먼스욕 인터록 본딩지로 제작한 실루엣 라인과 코튼 소재의 집업 세트, 맨투맨, 후드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크한 실루엣의 스타일리시한 '엄브로' M.O.B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샵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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