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 ‘스티븐 알란’ 국내 마스터라이선스 계약 체결
2018-01-09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커먼웰스(대표 차상원)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븐 알란(Steven Alan)'과 무기한 조건으로 한국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현재 럭셔리 슈즈 '마놀로블라닉'을 비롯해 '낸시곤잘레즈' '스팽스' '지니킴' '저스트지니' 등 슈즈와 핸드백 사업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티븐 알란'과의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의류, 가방, 신발, 안경 등의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리빙, 코스메틱을 포함한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을 한국에서 디자인 및 제작, 유통 할 예정이다.

특히 관계사인 아이에스이커머스(대표 김응상)를 통해 온, 오프라인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상장사인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위즈위드, 더블유컨셉 등을 전개 중인 패션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한편 '스티븐 알란' 본사는 최근 일본에서 외형 1조원대의 라이선스 사업 분야 대형 유통사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일본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티븐 알란'

'스티븐 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