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 2월 13일 개막
2018-01-09강경주 기자 kkj@fi.co.kr
1.6% 증가한 1725개 업체 참가...뉴 디자인 부스 & 업그레이드 포럼관 등 기대

'19 S/S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가 오는 2월 13~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년보다 1.6% 증가한 1725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이 중 113개 업체가 신규 전시업체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부스와 업그레이드된 포럼관, 트렌드 섹션관 등이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패브릭 부문에 42개사(한국섬유수출입조합 포함), 액세서리 2개사, 레더 부문 1개사 등 총 45개 업체가 참가한다.


'프레미에르 비죵'은 얀과 화이버, 원단, 가죽 및 모피, 패턴 디자인, 액세서리 및 부자재, 봉제 분야를 아우르는 패션·원단 전시회로 유명하다. 따라서 이번 전시 3일간 6개의 개별 섹션(전시회)을 통해 풍성하고, 특별한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부분에서 두드러진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2월 전시회는 전시회 부스 디자인과 포럼관을 업그레이드한다. 패브릭 및 얀 전시회장의 전시업체 부스 디자인이 새로운 도시적 콘셉으로 변화된다. 전시 포럼은 각 전시회마다 포럼을 준비, 가독성을 증대시키고 각 정보와 세미나, 포럼 사이의 상호 보완성을 높인다.


패션과 기술을 합친 웨어러블 랩은 공간을 확대하고, 가죽 섹션의 제조 전문 공간에 BAG & SHOE MANUFACTURING 공간이 신설된다. 가죽 및 액세서리 제작에 필요한 숙련된 노하우를 제안하는 메종 데씹씨옹도 전년 행사와 동일하게 열린다.


한편 지난 해 9월 전시회에서 발표한 B2B 전자 상거래 사이트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는 올 하반기 정식 론칭할 계획이며, 이는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의 새로운 자회사인 프레미에르 비죵 디지털에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9월 열린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