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회장 “블랙야크만의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
2018-01-03이아람 기자 lar@fi.co.kr
지난 1일 강릉시 능경봉으로 신년 산행 진행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지난 2일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강태선 회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도 우직하게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회장은 “경제, 사회,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이전에 없었던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본질을 지키는 것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핵심”이라며 “블랙야크만의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블랙야크가 브랜드의 본질인 ‘히말라얀 오리지널’을 사람과 자연, 그리고 미래 가치와의 연결 고리로 재해석해 경영 철학에 반영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휴머니티를 반영한 미래형 기술과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뚝심 있는 해외 시장에 대한 도전 등 블랙야크의 활동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 역시 네팔의 대지진 참사 구호 활동, 학교 재건, 산악인 후원 및 유가족 지원 등 브랜드 본질을 지키는 방향으로 전개되며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달 말에는 독일 뮌헨과 미국 덴버에서 각각 열리는 세계최대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 2018’와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 ‘OR쇼’에 참가해 본질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매년 새해 첫날에 산악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바라는 신년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 1일 임직원과 가족들을 비롯해 히말라야 올해 14좌 완등을 도전하는 김미곤 대장 원정대와 블랙야크 셰르파, 명산 100 도전단 등 약 150여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 능경봉에 올라 힘찬 새해를 출발했다.



사진> 블랙야크 임직원들 및 가족들 150명이 강릉시 능경봉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