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무신사 어워즈'의 주인공은?
2018-01-02강경주 기자 kkj@fi.co.kr
베스트 브랜드 '커버낫' 수상

'무신사'가 진행하는 ‘2017 무신사 어워즈’의 베스트 브랜드에 '커버낫'이 선정됐다. 이외에 베스트셀러 아이템에는 '반스'의 올드스쿨 블랙 스니커즈, 베스트 디렉터에는 '비바스튜디오'의 이영민 대표, 'oioi' 정예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는 올해로 4회째 ‘무신사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240만 무신사 회원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었던 아이콘을 선정하는 연간 행사다. 올해는 △베스트 브랜드를 시작으로 △베스트 루키 브랜드, △베스트 라이징 브랜드, △베스트 디렉터, △베스트 상품, △베스트 브랜드 이슈, △베스트 모델, △베스트 고객 리뷰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했다.


올 한 해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2017 베스트 브랜드'는 매출 점수, 유저 투표, 관계자 평가, 고객 만족도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커버낫'에게 돌아갔다. '커버낫'은 해를 거듭하며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는 덕다운 파카를 비롯, 올해는 롱 패딩까지 큰 인기를 끌며 '무신사' 베스트 브랜드 대상에 뽑혔다.


금상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은상은 '디스이즈네버댓', 동상은 '로맨틱크라운'이 차례로 수상했다.


신진 브랜드를 뽑는 '베스트 루키 브랜드'는 '필루미네이트', 올 한 해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를 뽑는 '베스트 라이징 브랜드'는 '엘엠씨'가 차지했다.


이어 확고한 콘셉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던 '베스트 시즌 콘셉' 부문은 '앤더슨벨'에게 돌아갔으며, 한 해 동안 가장 이목을 집중시켰던 '베스트 브랜드 이슈'는 '디스이즈네버댓 x 리복 클래식 벡터 컬렉션'이 차지했다.


'베스트 상품' 부문 중,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반스'의 올드스쿨 블랙이, 가장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아이템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카이만 덕다운 롱패딩이 선정됐다.


올 한 해 가장 영향력 있는 디렉터에게 수상하는 '베스트 디렉터' 중 남성 부문은 '비바스튜디오'의 이영민 대표에게, 여성 부문은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한 해 동안 가장 큰 활약을 보인 모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모델상' 중 남성 모델 부분은 '한현민'이, 여성 모델 부문은 '소주연'이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베스트 고객 리뷰'상에는 '로라로라'의 세일러 크롭 래쉬가드 상품 구매 후기를 남긴 솔이츄(solzzang)회원이 선정되었다.


매해 트로피는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이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끈 트렌디 스타일을 반영해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겨울 시즌을 풍미한 롱 패딩 스타일의 트로피를 제작해 수여했다.


2017년 무신사 어워즈 수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매거진 쇼케이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토어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쇼케이스 감상평 이벤트를 2018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