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3 성료
2018-01-02이아람 기자 lar@fi.co.kr
세상을 훈훈하게 덥혀준 ‘따뜻한 패딩’ 85명 선정


네파(대표 이선효)가 올해로 3년째 진행한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3가 소비자 약 110만 명의 참여 속에 미담 주인공인 ‘따뜻한 패딩’ 85명을 탄생시키며 지난해 말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준 미담의 주인공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성원하는 활동을 통해 살맛 나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 9만여 건, 공유 약 2천여 건, 댓글 5천여 건이 남겨졌으며 약 100만 명이 ‘따뜻한 패딩’을 선정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데 동참하는 등 총 110만 명이 참여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식 페이스북 외에도 선행과 미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더욱 많이 알리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해 총 11,827건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1인당 최대 1500원이 적립되는 모금활동을 통해 모여진 기금 900만원을 소외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욕설을 하는 진상 손님을 만나 울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박소원 씨에게 간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여중생들(김아름, 김은혜, 이지우)의 이야기, 비오는 날 찜닭집 배달원을 배려한 허주연 씨와 이에 감동 받아 쪽지와 만두 서비스를 함께 배달한 찜닭집 주방장 최진우 씨 이야기 등 일상 속 선행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이러한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들은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급식을 제공하는 세경고등학교의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 일하는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이야기가 그 주인공.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지 영양사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되자 열악한 업무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실 여사님들에게도 따뜻한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해 급식실 조리실무사들도 함께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돼 추가로 패딩과 감사패가 전달된 사례다.
이외에도 폐지 줍는 할머니들을 위해 착한 광고 리어카를 만들어준 소셜벤쳐 ‘끌림’, 소아 조로증 홍원기 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운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 역대 미스코리아 수상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녹원회’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도 따뜻한 패딩 사례로 선정되었다.
네파 이선효 대표는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선행이 큰 감동과 또 다른 선행을 이끌어내는 사례들을 보면서 아직도 세상이 따뜻하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훈훈한 미담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