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내년 유통망 2배 늘린다
2017-12-29이아람 기자 lar@fi.co.kr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 골프웨어'가 내년 유통망을 올해 대비 2배 가량 늘리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LPGA 골프웨어’는 2016년 7월 런칭 이후 올해 연말까지 35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내년 총 70개의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론칭 이후 차별화 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전문성을 극대화 한 기능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젊은 디자인, 한세엠케이의 한세실업 인수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실제 현직 선수들이 필드에서 입는 브랜드인 LPGA 골프웨어는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신뢰성과 전문성 두 가지 면에서 골프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 28~35세 소비자에게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골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룩에도 초점을 맞춰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LPGA 골프웨어’는 신규 브랜드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성에 스타일리시한 멋까지 더한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PGA 선수 후원을 강화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제품 제작에도 현직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