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렉스’,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갖춘 온오프 플랫폼 구축
2017-12-29박상희 기자 psh@fi.co.kr
파리에 플래그십스토어 ‘메종루렉스’ 오픈… 온라인 매장 동시 구현
메탈릭 사(絲)의 대명사인 ‘루렉스’가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플래그십스토어 ‘메종루렉스’를 오픈했다. ‘루렉스’의 브랜드 경쟁력과 인지도를 활용해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려는 목적이다.

‘메종루렉스’는 플래그십스토어를 온라인 매장으로도 구현하며 전세계 모든 소비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자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루렉스가 파리에 플래그십스토어 ‘메종루렉스’를 오픈했다.


샤롯 웡 루렉스 홍콩 매니저는 “‘루렉스’ 원사를 사용하는 제품은 고기능성, 고퀄리티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만 하다”며 “패션 브랜드가 우리 원사를 사용한 완제품 바잉을 원할 경우에는 신뢰 받는 중개자로서 언제든 상담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루렉스’는 자체 연구소에서 기술적인 검증을 거쳐 퀄리티를 확보하고 창의력을 통해 가치를 업그레이드한 후 안정성이 검증된 상품을 선보인다”며 “메탈릭사에 특화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만큼 브랜드가 원하는 용도, 굵기, 색상에 맞춰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루렉스’는 1946년 미국에서 론칭한 원사 브랜드로 1975년에 프랑스 자본에 인수됐다. 일반적인 메탈릭사와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 이너웨어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메탈 소재가 사용된 원사지만 에코텍스 인증을 받아 피부에 직접 닿아도 트러블 염려가 거의 없다.


국내에서는 진우상역이 독점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