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두 대리점 강화
2017-12-04강경주 기자 kkj@fi.co.kr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후아유'가 지역 가두점 영업을 강화한다. '후아유'는 5일 서울 가산동 이랜드월드 사옥에서 대리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후아유'의 이번 가두점 강화 전략은 대다수 캐주얼 브랜드가 복합쇼핑몰, 대형 직영점 등에 집중하는 것과는 상충되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후아유'는 하반기에 오픈한 5곳의 매장이 오픈 3일간 평균 매출 6~8천 만원 가량을 기록했고, 월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대리점 영업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까지 오픈한 대리점의 정량 정보와 이후 오픈이 예정된 매장들의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오픈을 위한 최적의 상권 정보가 함께 공유 될 예정이다.


이효동 '후아유' 영업본부장은 “트렌드에 맞춘 가성비 높은 상품들로 최근 좋은 성과가 나고 있다"며 “이랜드가 가지고 있는 패션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최신 상권 분석 데이터로 성공적인 오픈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후아유' 의정부점

'후아유' 강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