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PB ‘라씨엔토’, 호주산 청정 메리노 울 제품 판매
2017-11-30 박만근 기자 pmg@fi.co.kr
현대홈쇼핑의 신규 PB 브랜드 '라씨엔토'가 호주 청정 지역인 태즈매니아산 메리노 울로 만든 남녀용 터틀넥 제품을 판매한다.
호주 남동지역에 위치한 태즈매니아는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호주 내에서도 청정 지역으로 꼽힌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울은 호주 내에서도 부드럽고 섬유 굵기가 얇은 프리미엄 극세사 울로 유명하며,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획된 제품은 특별히 일반적인 메리노 울보다 훨씬 부드러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착용감을 준다.
이태리어로 숫자 100을 뜻하는 '센토'에서 모티브를 따와 브랜드 네이밍을 정한 '라씨엔토는 올 FW시즌에 론칭한 현대홈쇼핑의 첫 프리미엄 패션 PB 브랜드이다. 자연이 주는 소재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순수한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포인트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미연을 모델로 기용, 40 ~ 50대 여성 고객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남동지역에 위치한 태즈매니아는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호주 내에서도 청정 지역으로 꼽힌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울은 호주 내에서도 부드럽고 섬유 굵기가 얇은 프리미엄 극세사 울로 유명하며,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획된 제품은 특별히 일반적인 메리노 울보다 훨씬 부드러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착용감을 준다.
이태리어로 숫자 100을 뜻하는 '센토'에서 모티브를 따와 브랜드 네이밍을 정한 '라씨엔토는 올 FW시즌에 론칭한 현대홈쇼핑의 첫 프리미엄 패션 PB 브랜드이다. 자연이 주는 소재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순수한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포인트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미연을 모델로 기용, 40 ~ 50대 여성 고객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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