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카, 잡화 현대서 하루 300만원 팔아
2006-03-15 김용태 기자
리치인터내셔널(대표 박순철)이 전개하는 라이선스 잡화브랜드 「노티카」가 현대백화점의 일평균 3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현재 현대 무역점과 목동점,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 메대형태로 입점했으며, 위즈위드에는 전문숍 형태로 영업 중이다.
「노티카」잡화라인은 리치인터내셔날이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라이선스 브랜드로 국내 온·오프라인과 로드숍, 면세점, 홈쇼핑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
박순철 사장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8~17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하반기에 상품이 보강되고 단독매장으로 정식 오픈하면 결과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인터내셔날은 잡화브랜드 「노티카」를 하반기까지 매장 수를 6개로 늘릴 계획이며, 오는 5월에는 LG홈쇼핑에 입점하는 등 영업망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현대 무역점과 목동점,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 메대형태로 입점했으며, 위즈위드에는 전문숍 형태로 영업 중이다.
「노티카」잡화라인은 리치인터내셔날이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라이선스 브랜드로 국내 온·오프라인과 로드숍, 면세점, 홈쇼핑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
박순철 사장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8~17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하반기에 상품이 보강되고 단독매장으로 정식 오픈하면 결과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인터내셔날은 잡화브랜드 「노티카」를 하반기까지 매장 수를 6개로 늘릴 계획이며, 오는 5월에는 LG홈쇼핑에 입점하는 등 영업망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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