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스토어 '겨울 아우터 대전' 시리즈별 기획으로 차별화
2017-11-22 강경주 기자 kkj@fi.co.kr
데코앤이(대표 고성웅)의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가 3회에 걸친 시리즈별 기획전 '겨울 아우터 대전'으로 아우터 판매에 불을 붙인다.
'캐쉬스토어'에 입점한 8개 베스트 브랜드의 '여성코트 5종, 남성코트 5종 기획전'을 시작으로 대표 브랜드 '닐바이피'의 코트 컬렉션, '몰리올리'와 '랭앤루'의 '에코퍼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
'여성코트 5종, 남성코트 5종 기획전'은 '벨리에' '데어로에' '지플리시' 등 8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 코트 10개 제품을 엄선해 겨울 아우터의 매력과 해당 상품만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직접 룩북이미지를 제작해 색다른 컨텐츠의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 '닐바이피'는 '캐쉬스토어'와 콜래보레이션한 코트가 2년동안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 꾸준히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해왔고 전체 판매율은 전년대비 8배나 증가했다. 매 컬렉션 오픈 마다 3시간 만에 품절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겨울 아우터 대전'은 최대 70%의 할인 상품과 단독 특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특별 쿠폰팩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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