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rand‘, 홈쇼핑 강자 ‘원더브라’, 오프라인 유통 확장
2017-11-15박만근 기자 pmg@fi.co.kr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란제리 ‘원더브라’가 홈쇼핑에 이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하며 언더웨어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 5월 G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원더브라’는 현재까지 홈쇼핑 누적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이 분야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스타 미란다 커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홈쇼핑의 상승세를 업고 2014년 오프라인으로 진출한 ‘원더브라’는 현재 10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오프라인에서만 2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오픈 해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한  공식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홈쇼핑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면서 보다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지속성장을 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 이처럼 홈쇼핑에서 성공한 브랜드가 그 인기와 매출을 유지하면서 오프라인에서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설명이다.

또 티몰, 징동닷컴 등 중국 온라인 시장에 까지 진출, 중국 여성층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