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rand‘, ‘모이몰른’, 거침없이 하이킥!
2017-11-15박상희 기자 psh@fi.co.kr

 아동복 ‘모이몰른’의 돌풍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지난 2014년 론칭한 북유럽풍 아동복‘모이몰른’은 뛰어난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회사의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론칭 3년만에 대형마트 기준 유아동복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는가 하면, 지난해 6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22% 신장한 800억원의 매출을 내다볼 정도로 파죽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이몰른’은 북유럽 스타일의 제품으로 국내 젊은 부모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저격에도 성공했다. 이를 방증하듯 중국 시장에서도 ‘모이몰른’ 브랜드를 중심으로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내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등 실적 개선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17%까지 끌어 올리는 등 매출과 수익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모이몰른’을 필두로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등을 전개하는 한세드림은 올해 국내 및 중국시장을 합쳐 총 1600억원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