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키즈', 내년 300억 넘긴다
2017-11-14강경주 기자 kkj@fi.co.kr
올해 150억 매출 기대...내년 단독 매장 59개까지 확장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 키즈'가 내년 외형 330억원을 향해 달린다. 1년차를 맞은 '탑텐 키즈'는 올해 30개 점에서 15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이 같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은 단독 매장 수도 59개까지 확장해 키즈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 9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론칭한 '탑텐 키즈'는 신성통상의 소싱력을 기반으로 가성비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 '탑텐'으로 선보인 트렌디하고 베이식한 상품군을 키즈 제품에 그대로 녹여내면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매장 내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인 키즈 화장품은 단연 인기다. 립글로즈, 매니큐어, 선쿠션 등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장은 고객의 반응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주 단위의 프로모션 및 메인 연출 변경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고정고객 및 신규고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군도 재미요소다.


올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사이즈 스펙을 넓히고 내년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으로 외형 330억원을 달성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탑텐 키즈' 관계자는 "론칭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가능성을 점검했다. 내년은 매출, 단독 매장 수도 목표치를 2배로 잡았다"라며 "상품 구성 측면에서 '탑텐 키즈'만의 메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고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