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W', 수제 맥주 '더 부스'와 만났다
2017-11-13강경주 기자 kkj@fi.co.kr

'맥주를 마시고 물을 아끼자'는 독특한 콘셉의 디자이너 브랜드 'DBSW(DRINK BEER SAVE WATER)'가 진짜 맥주를 만났다.


DBSW(대표 박진)의 'DBSW'는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더부스'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더부스'의 캐릭터인 부스맨과 IPA 맥주 '국민 IPA'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스웨트 셔츠 3종으로 구성됐다.


핑크 컬러 스웨트 셔츠는 국민 IPA의 캐릭터인 부스맨과 키 컬러인 핑크를 활용했다. 오프 화이트는 국민 IPA의 캐릭터인 부스맨이 'WHO AM I?' 라는 술게임을 하는 장면을 그래픽화 한 맨투맨으로,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두 제품은 'DBSW'의 탈부착 밑단 디테일을 적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두 가지 스타일간의 호환도 가능하다. 

블랙 맨투맨은 달의 변화과정 중 보름달 위치에 '더 부스' 병뚜껑을 넣어 브랜드 특유의 유머가 돋보인다. 병뚜껑은 자석을 이용해 탈부착할 수 있으며, 오늘 먹은 맥주를 기념할 수 있다.  

협업 컬렉션 3종은 '더 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더 부스'는 재미주의를 모토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맥주를 만드는 국내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다. 미국 동부의 맥주 스타일을 재해석한 IPA(인디아 페일 에일), 세계 3대 브루어리 미켈러와 함께 제조한 대동강 페일 에일, 한약재가 들어간 썸머젠에일 등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DBSW'와 '더 부스'의 콜래보 스웨트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