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제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알뜰장 열린다
2017-11-10박만근 기자 pmg@fi.co.kr
서울패션봉제협회, 오는 14일 성북구청서 지역 봉제업체 의류 할인 판매
서울 성북구 관내 패션봉제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알뜰 판매장이 열린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회장 노양호)는 오는 14일(화)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지역 봉제업 종사자와 주민이 참여하는 알뜰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의회 패션봉제산업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회가 주관하고 성북구청이 주최하며, 봉제야달려라 협동조합(성북구 관내 봉제업 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이 날 행사는 성북구 패션봉제 제조업체 28개사가 생산한 패션의류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패션 봉제산업 관련 주민대상 직업훈련 및 교육프로그램 등의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관현악 5중주 연주를 비롯 바람에 실려 오는 소리(오카리나 통기타), 인디오 전통음악, 팝 어쿠스틱 밴드, 모멘테일(팝 밴드), NOD (판 어쿠스틱 듀오) 등이 공연돼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 성북구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지역 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