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시아, 라이선싱을 넘어 컨설팅까지
2017-11-09박상희 기자 psh@fi.co.kr
전세계 60여개 브랜드 파트너와 협력 중

리센시아에이전시(대표 김용철)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 에이전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리센시아에이전시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 60여개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리센시아는 패션 브랜드 '기라로쉬'를 주력으로 '찰스주르당' '엘레강스' '샤리올' '나탈리쉐즈' '루루 가스따네뜨' 등 프랑스 브랜드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프로패셔널한 브랜드 감별력과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유럽 국가의 패션 브랜드를 라이선싱 하는 에이전시로서 20년 동안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것.

최근에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니즈에 따라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브랜드 제휴선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스페인, 핀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패션기업 및 에이전시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다양한 브랜드를 확보했다.

또한 패션 브랜드 외에도 리빙, 인테리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고, 디자이너 브랜드 제휴,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의 협업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김용철 대표는 "기존에 주력 분야인 라이선싱 외에 브랜드 인수합병, 상표권, 매니지먼트 컨설팅으로 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 전문성, 신뢰를 기반으로 라이선싱 비즈니스는 물론 브랜드 매지니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과 브랜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리센시아에이전시의 파트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