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스펙테이터’와 협업한 ‘네오 네이비즘 위드 밀레’ 공개
2017-11-09이아람 기자 lar@fi.co.kr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밀레 랩(MILLET LAB)’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디자이너 안태옥의 브랜드 ‘스펙테이터’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네오 네이비즘 위드 밀레(neo navyism with millet)’를 공개했다.

이번에 ‘밀레’와 협업한 ‘스펙테이터’는 디자이너 안태옥이 2010년도에 론칭한 밀리터리 베이스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기성복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창의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밀레 X 스펙테이터’의 캡슐 컬렉션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와 서브 컬처 감성이 충만한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네오-네이비즘(neo-navyism)’이라는 테마 아래 ‘스펙테이터’의 밀리터리 무드와 ‘밀레’의 첨단 아웃도어 기술력 그리고 고어텍스(GORE-TEX)를 융합해 디자인의 균형과 소재의 완성도를 높인 진일보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캡슐 컬렉션은 이태원 소재 셀렉숍 네버그린스토어와 www.anteok.com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밀레 랩’은 밀레가 201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패션, 디자인, 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 레트로 감성의 ‘밀래’ 클래식 컬렉션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 프로젝트로 ‘스펙테이터’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