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매출 폭발
2017-11-07이아람 기자 lar@fi.co.kr
68개 매장 중 15개 매장서 1억대 돌파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이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한 것을 필두로 총 68개 매장 중 15개 매장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중 백화점은 9개점 (신세계 대구점, 신세계 충청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 롯데 부산본점, 신세계 강남점, 롯데본점)이며 대리점 6개점 (덕소삼패점, 군산수송점, 김포장기점, 죽전점, 충주점, 영주점) 등이다. 백화점의 경우 온라인 대비 오프라인 매출이 상당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9개 억대 매장이 탄생했다는 것이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말 2주간 진행했던 패딩 선 기획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패딩 선판매 프로모션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까지 패딩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카이만 롱패딩’은 현재 3차 리오더 진행 중으로 4차 예약 판매를 받고 있을 정도다.

또 전년도 완판을 기록한 시그니처 패딩인 ‘블루웨일’과 ‘벨루가’ 다운 재킷도 매출을 주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에는 PPL 및 윤균상을 모델로 한 CF 방영을 통한 주력 상품의 홍보를 통해 총 30여개의 억대 매장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층 이었던 3040세대 뿐 아니라 최근 젊은 학생층의 매장 유입이 더해지며 높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