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도 벤치다운 열풍
2017-11-06강경주 기자 kkj@fi.co.kr
'트루젠' 롱다운 후디 벤치코트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트루젠'에서 롱 다운 후디 벤치 코트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무릎까지 올 수 있도록 105cm나 되는 니(knee)기장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고급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솜털과 깃털 80:20의 비율로 사용해 보온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롱 기장임에 불구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소매에는 시보리 디테일을 적용해 손목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 보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도 차별화 포인트다. 캐주얼 스타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후디 디테일을 다운 코트에 일체화 시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것. 따라서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