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워너원 효과 톡톡
2017-11-06이아람 기자 lar@fi.co.kr
일명 강다니엘 다운 45일간 1700장 판매
 


화승(대표 김영수)의 스포츠 ‘케이스위스’가 아이돌 그룹 ‘워너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제작 지원과 함께 최종 멤버 11인으로 구성된 ‘워너원’을 7월부터 3개월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10월 진행된 워너원 팬사인회에 앞서 9월 1일부터 24일간 유틸리티 다운 한 스타일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 초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유틸리티 다운은 팬사인회 이후에도 높은 판매가 이어지며 일명 강다니엘 다운으로 불리며 지난달 중순까지 총 1700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이상 판매가 늘어난 수치다. 유틸리티 다운은 지난해부터 출시됐다.
‘케이스위스’는 이같은 판매 호조로 겨울 시즌 다운 판매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젊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