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코리아 패션트렌드 전망 세미나 11월 8일 개최
2017-11-02박만근 기자 pmg@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패션 정보공유 및 패션시장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코리아 패션트렌드 전망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패션시장의 유행주기 단축와 시장세분화에 따라 소비자 취향이 글로벌화되면서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있고, 그 대책의 일환으로 `17년도 국내 패션시장을 되짚어 보는 것. 이어 `18년도 패션시장을 전망함으로써 섬유 패션기업들의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날 이남희 패션유통정보연구원 수석팀장이 시즌에서 가장 큰 주제와 4가지 테마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및 그에 따른 테마별 주요 컬러들을 제안한다. 또 마켓 및 리테일 동향, 크리에이티브 컬쳐 &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시즌 주요 컬러 및 휴/톤 방향 제안, 컬러 체인징 포인트 등 컬러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18 FW 프리 트렌드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유순 패션인트렌드 이사가 `한국 패션시장의 `17년 실적 및 `18년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연평균 2.9%대의 저성장을 지속했던 한국 패션시장이 국내 경기불안과 세계정세 불안정, 유통시장의 변화 등으로 지난 2008년 이후 9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원인을 되짚어보고 `18년도 한국 패션시장'을 전망할 예정이다.